Photo & Diary

150827

미키곰 2015. 8. 27. 23:27







Kenny Warner 퀀텟의 공연은, 정말 말로 형연할 수 없는 감동이었다. 마티니는 다소 창렬했지만...


@Central Park and Blue Note, NY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